한국유니시스(대표 강세호 http://www.unisys.co.kr)가 엔터프라이즈 리눅스 비즈니스에 본격 돌입했다.
한국유니시스는 22일 최근 본사 차원에서 엔터프라이즈 리눅스 환경에 대한 확장성 향상을 위해 노벨의 수세 리눅스 엔터프라이즈 서버 9(SLES 9)와 레드햇의 엔터프라이즈 리눅스 4(RHEL 4)에 대한 인증을 획득함에 따라, 국내 시장에서도 리눅스 비즈니스를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유니시스는 본사의 글로벌 협력으로 32웨이 하이엔드급 32비트, 64비트 서버에 대한 SLES9 및 RHEL 4인증을 보유한 유일한 서버 벤더가 됐다.
이번 인증을 통해 유니시스는 최소 4개의 CPU에서 최대 32개의 32비트, 64비트 인텔 CPU를 탑재한 자사 ES7000 서버 전제품은 물론 향후 발표할 모든 서버 제품들에 대해 노벨 SLES 9과 레드햇 RHEL 4를 지원할 예정이다.
한국유니시스 관계자는 “유니시스만큼 리눅스를 통해 미션크리티컬한 기업 컴퓨팅 환경을 지원하는 경쟁사는 없을 것”이라며 “리눅스 소프트웨어 파트너와의 협력을 통해 확장성과 신뢰성, 저비용의 엔터프라이즈 리눅스 환경을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익종기자@전자신문, ij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