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F(대표 남중수)는 셀단위방송서비스(CBS)망을 활용한 K-택시 솔루션 사업설명회를 22일 잠실롯데호텔에서 개최했다.
K-택시란 KTF와 씨드솔루션텍(대표 나성욱)이 제휴하여 개발한 CBS 및 멀티팩 기술을 융합한 솔루션으로 승객의 택시호출 상황을 승객 주변의 기지국에 CBS로 방송해 해당셀에 위치한 택시기사에게 알려주는 서비스다. 이 과정에서 멀티팩을 통해 무선데이터로 택시 콜센터에 접속하고, 제일 먼저 접속한 기사에게 배차 명령이 내려진다.
휴대폰만 있으면 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고 콜수신 통신료도 한달에 1만원이어서 통신비도 절감된다. 또한 콜센터 시스템도 컴퓨터와 인터넷 회선만 준비되면 소프트웨어를 무료로 설치해줘서 저렴한 초기 투자비로 서비스를 시작할 수 있다. 서울시에는 2500여대의 택시가 CBS방식 서비스를 이용중이다.
권건호기자@전자신문, wingh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