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MSG 마이클 존슨 프로덕트 매니저

 “최고의 드라이빙 시뮬레이션게임 ‘포르자 모터스포츠’가 한국의 마니아들을 열광시킬 수 있을 것으로 자신합니다. ”

오는 5월 북미를 시작으로 전세계에 선보일 야심작 ‘포르자 모터스포츠’의 사전 프로모션을 위해 방한한 마이크로소프트게임스튜디오(MSG) 마이클 존슨 글로벌프로덕트매니저는 비디오, 온라인을 통털어 최고의 레이싱게임 탄생을 장담했다.

“포르자가 내세우는 가장 큰 강점이자 무기는 온라인입니다. X박스의 강력한 온라인기능을 통해 이용자들과 최강의 레이싱을 펼칠 수 있습니다. 차량 개조에서부터 부속, 외장 튜닝에 이르기까지 자기 입맛에 맞춘 완벽한 맞춤형 차량으로 현실감은 더욱 커질 것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측은 ‘포르자 모터스포츠’가 최근 ‘헤일로2’ ‘페이블’등으로 기세가 오른 X박스의 판매량에 탄력을 붙이는 킬러콘텐츠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소니 플레이스테이션2가 내달 초 ‘그란투리스모4’ 를 앞세워 레이싱게임 시장 공략에 나서는 것에 대한 반격의 포석도 담겨 있다.

존슨 매니저는 ‘포르자 모터스포츠’ 외에 ‘프로젝트 고담 레이싱’, ‘랠리스포츠 챌린지’ 등 X박스용 레이싱 대표 타이틀에 대한 전세계 마케팅 전략을 총괄하고 있다. 그는 마이크로소프트에 앞서 세가USA 재직시절부터 레이싱게임 분야에 몸담아온 레이싱게임 전문가다. 이진호기자@전자신문, jhol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