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카인터넷(대표 주병회 http://www.inca.co.kr)은 PC보안프로그램인 ‘엔프로텍트 네티즌 4.0’이 국가정보원으로부터 행정정보보호용 제품으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엔프로텍트 네티즌 4.0은 윈도 커널레벨에서 구현된 방화벽 기술을 적용해 애플리케이션 접근제어, IP 및 포트, 공유폴더 차단 등의 기능이 있다. 특히 애플리케이션 방화벽이 제공하지 못하는 핑(Ping) 차단 기능을 추가했다.또 패킷 필터링 기술을 기반으로 웜 공격에 해당하는 네트워크 패킷만을 차단할 수 있는 ‘안티웜’ 기능을 수행한다.
주병회 사장은 “PC보안전문개발업체로서 지난 3∼4년간 PC방화벽의 차별적 기술분야에 R&D를 집중 투자해 왔다”며 “이번 행정정보보호용 제품 선정으로 금융권 인터넷뱅킹서비스 연동에서 공공기관으로 시장을 확대하게 됐다”고 말했다.
김인순기자@전자신문, inso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