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사베코리아(지사장 김한구 http:www.passave.com)는 EPON 방식에 대한 오류 정정(FEC) 메커니즘을 구현한 통신용 칩세트<사진>를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 제품은 광 네트워크에서 저비용, 저전력 레이저 사용을 가능하게 한다. 이더넷을 이용해 노화된 광 회선과 같은 저품질의 전송선을 통해서도 데이터를 성공적으로 전송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파사베의 한국 대리점인 유니퀘스트 측은 “FEC를 사용함으로써 중앙국에서 단일 광회선 터미널(OLT)을 통해 제공할 수 있는 광통신(FTTH)의 범위와 고객의 수를 두 배로 늘릴수 있으며 FTTH 망의 가격대 성능비를 향상시키고, DSL 과 케이블 모뎀 서비스에 비해 약 1000배의 대역폭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한편, 파사베는 광대역 광섬유 액세스용 통합 솔루션을 공급하는 팹리스 반도체 업체로 미국 새너제이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지난 2001년 설립됐다.
김규태기자@전자신문, st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