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정보기술협회(PIPA·회장 정병준)가 지역의 청년 실업난 해소를 위해 ‘중소기업 청년채용 패키지사업’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 사업은 교육시작 전에 현장연수를 희망하는 중소기업을 선정하고 교육생을 100% 현장연수시켜 실무경험을 바탕으로 취업을 연계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사전 수요조사를 통해 이달 말부터 자바 전문가(Java Expert) 과정, 컴퓨터응용디자인 과정, 웹 프로그래밍 과정에서 각각 30명씩 교육할 예정이다.
교육생은 집합교육(1일 4∼8시간 이내)과 현장연수를 5개월간 실시한 후 약정된 업체에 채용된다. 만 29세 이하의 청년 미취업자(졸업예정자 포함)와 전역예정 군 장기복무자, 1년 이상 실업상태인 만 32세 미만 자도 지원가능하며 교육 훈련비용은 전액 무료다. 교육생에게는 집합교육 중에는 월 30만원, 현장 연수시에는 월 50만원의 훈련비가 지급된다.
부산정보기술협회는 오는 18일 오후 1시 30분부터 채용약정업체 관계자들이 참여하는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허의원기자@전자신문, ewhe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