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 SK회장과 김준기 동부그룹 회장이 전국경제인연합회 부회장으로 선임된다.
10일 전경련 및 재계에 따르면 전경련 회장단 구성을 위한 전형위원회는 최근 회의를 통해 강신호 2기 회장단으로 최태원 회장과 김준기 회장을 확정했다. 전경련 회장단은 이날 오후 4시30분부터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열리는 회장단 회의에서 이들 두명을 차기 회장으로 최종 선임할 예정이다.
그러나 현명관 부회장의 사임으로 공석이 된 상근부회장은 아직 확정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날 회장단 회의에는 강신호 회장을 비롯해 이건희 삼성 회장 그리고 신임 최태원 회장과 김준기 회장 등 총 13명이 참석했다.
김준배기자@전자신문, jo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