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주컴퓨터(대표 강웅철)가 18일 컴퓨터 주변기기 유통과 디지털 멀티미디어 사업 진출을 위해 ‘현주 유비쿼터스 (대표 이석재)’를 설립했다고 밝혔다.
현주유비쿼터스는 현주컴퓨터 계열 회사로 메인보드· 그래픽카드· 케이스 등 PC주변 기기 유통을 비롯한 PMP· MP3 등 차세대 퍼스널 멀티미디어 사업을 맡게 된다.
이석재 신임 대표는 “디지털 멀티미디어 전문업체로 전국에 총판 체제를 구축해 현주 브랜드의 PC주변기기와 부품을 유통할 계획” 이라며 “이를 기반으로 차세대 휴대형 컨버전스 기기로 떠오르고 있는 PMP등 멀티미디어 신규 사업 분야도 진출하겠다” 라고 말했다.
현주컴퓨터 측은 “현주유비쿼터스와 다양한 제휴를 통해 구매 경쟁력을 확보하고 차세대 멀티미디어 신규 사업 진출을 위한 사전 포석” 이라고 출자 배경을 설명했다.
현주컴퓨터는 현주유비쿼터스의 주식을 100% 소유하고 계열 회사로 추가했으며 이로써 현주는 서비스 전문업체 아이프랜드디지탈 등 5개의 계열사를 거느리게 됐다. 강병준기자@전자신문, bjka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