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쓰리콤(대표 이수현 http://www.3com.co.kr)은 최근 전주대학교에 티핑포인트의 침입방지시스템(IPS)을 공급해 티핑포인트 인수 후 전세계 첫 레퍼런스를 한국에서 확보했다고 20일 밝혔다.
전주대학교는 캠퍼스 내 모든 네트워크 보안 시스템을 티핑포인트의 기가비트급 IPS 제품인 ‘티핑포인트 유니티원 1200’으로 구축했다. 이번 구축으로 전주대학교는 해킹이나 웜 등의 공격으로부터 학내 네트워크를 보호해 학사 및 동영상 서비스를 안전하게 제공할 수 있게 됐다.
티핑포인트 유니티원 1200은 패킷이 통과될 때 그 패킷이 악의적인 공격성을 띠고 있는지 철저하게 검사될 뿐 아니라 기가비트급 환경에서 모든 패킷을 검사한다.
특히 이 솔루션은 매일 새로운 필터 업그레이드가 이루어지는 ‘디지털 백신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수현 사장은 “전주대학교 보안시스템 구축으로 다양한 계층의 고객들에게 티핑포인트 IPS 제품에 대한 확신을 심어줄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대학 및 공공기관, 금융권 등 엔터프라이즈 시장에서 주요 관심사로 부각되고 있는 내부 보안시스템 문제에 대해 확실한 해답을 제시함으로써 향후 시장에서 주도적인 입지를 굳힐 것”이라고 말했다.
김인순기자@전자신문, inso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