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산하기관 가운데 과학기술·정보통신과 관련있는 기관들은 수요자로부터 대체로 양호한 평가를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과학기술계에 따르면 기획예산처가 정부산하기관 75개에 대해 상·하위 각 20%(30개 기관), 중상위·중하위 각 30%(50개 기관)로 등급을 나눠 고객 만족도를 평가한 결과 과학기술·정보통신과 관련있는 14개 기관의 경우 중상위권(A,B등급)에 11개가 포진, 양호한 편이었으며 중하위권(C등급) 기관은 3개, 하위권(D등급)에 랭크된 기관은 없다.
이 발표에 따르면 A등급은 정보통신연구진흥원, 한국과학재단, 한국게임산업개발원, 한국정보문화진흥원 등이 포함되어 있다.
또 한국과학문화재단,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 한국방송영상산업진흥원, 한국산업기술평가원, 한국소프트웨어 진흥원, 한국인터넷진흥원, 한국학술진흥재단 등은 B등급을 받았다.
C등급에는 한국광기술원, 한국디자인진흥원, 한국정보보호진흥원이 들어 있다.
박희범기자@전자신문, hbpa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