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형 멀티미디어 플레이어(PMP) 전문회사인 디지털큐브(대표 손국일 http://www.digital-cube.co.kr)가 유럽 정보가전회사와 내달 1800만달러(6만대) 규모 수출계약을 맺는다고 24일 밝혔다.
디지털큐브측은 “이 달 중순 독일 하노버에서 열린 세빗 2005에서 3600만달러 규모의 PMP 제품 수출 상담 실적을 기록했다”며 “특히 4월 1800만달러 규모의 수출 계약이 예정돼 있어 유럽 시장에 안착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디지털큐브는 작년 10월 ‘아이스테이션’을 출시한 이후 국내에서 50% 넘게 시장점유율을 기록하고 있으며, 올해 1800억원이 목표다.
정은아기자@전자신문, eaju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