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플라이드머트리얼사가 지난해 75억5200만달러의 매출로 반도체 장비시장에서 최고의 실적을 거뒀다고 EE타임스가 보도했다.
시장조사기관인 VLSI리서치의 자료에 따르면 2위는 도쿄일렉트론으로 47억4200만달러의 매출을 거뒀으며 3위는 ASML 홀딩스(30억2200만달러)가 차지했다. 4위부터 10위까지의 순위는 어드밴테스트(21억7600만달러), KLA-텐코(18억9200만달러), 니콘(14억1100만달러) 림 리서치(13억6000만달러), 노벨러스 시스템(13억3700만달러), 히타치 하이테크놀러지(13억1500만달러), 캐논(12억8400만달러) 순이었다.
어플라이드머트리얼과 도쿄일렉트론, ASML의 순위는 2003년과 동일했으나 2003년 6위였던 어드밴테스트가 지난해 두계단 뛰어오른 것이 특징이라고 VLSI리서치는 설명했다.
한편 2004년에 톱 10 반도체 장비 공급업체들의 총 매출은 68%가 증가했으며 이들업체는 전체 반도체 장비 매출의 약 58%를 차지했다고 VLSI리서치는 덧붙였다.
이규태기자@전자신문, ktl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