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코웨이는 28일 오후 충남 유구 본사에서 임시 주주총회에서 웅진코웨이개발과의 합병을 승인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양사는 오는 5월 2일 출범을 목표로 통합 작업에 돌입한다. 통합법인의 사명은 ‘웅진코웨이’를 쓰기로 했으며 통합법인의 대표이사 및 경영진은 오는 4월 말 이사회에서 최종 결정할 계획이다.
웅진코웨이는 또 현 웅진닷컴 및 웅진코웨이개발 대표이사인 윤석금 웅진그룹 회장과 현 웅진코웨이 대표이사인 조중형 부회장을 사내 이사로,김현석·신현웅 새천년준비위원회 상임위원장·김이환 한국광고주협회 부회장을 사외 이사로 선임했다.
윤건일기자@전자신문, beny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