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직사회의 이공계 우대는 몇 %를 채용하겠다는 양적인 숫자에만 집착하지 마라. 관리자로서 정책결정을 할 수 있는 사람을 많이 양성해 과학기술에 대한 안목을 가지고 정책결정을 하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노무현 대통령, 지난 25일 중앙인사위원회의 대통령 업무보고에서 공직사회에서 전산직 등 이공계 홀대 현상이 여전하다고 지적하며.
“800MHz 주파수 재배치하자는 얘긴가.”-이용경 KT 사장, u드림관 개관식에서 진 장관이 홈네트워크 TV를 통해 본지 3월 25일자 ‘주파수 회수·재배치 기준 마련’ 기사를 확대해서 보자 이를 놓칠세라 SK텔레콤의 주파수 독점을 언급하며.
“채권단 내에서 매각을 위한 다양한 방안이 협의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우의제 하이닉스반도체 사장, 경기도 이천 본사에서 정기주주총회를 열어 7명을 사외이사로 선임한 가운데 회사 매각과 관련된 질문에 아직 구체적으로 확정된 것은 없다고 잘라 말하며.
“조사하는 이유가 궁금하다.”-이동통신업체 관계자, 검찰이 음란물 동영상과 관련 이동통신업체 등으로 수사를 확대할 방침임이 전해지자 합법적인 절차를 거쳐 성인 동영상 서비스를 하고 있다면서.
“10년 후 살아남을 수 있는 토종 소프트웨어 기업은 없을 것이다.”-김규동 핸디소프트 사장, 일부 국내 소프트웨어 기업들이 유행에 따라 여러 솔루션을 만드는 데 급급해 하는 모습이 많은데, 앞으로는 잘할 수 있는 분야만을 스스로 하고 다른 부분은 다른 업체와 상호 협력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제품 포트폴리오 확장에 있어 고객과 협력함으로써 최전선에 지속적으로 설 것.”-스토리지업체 넷앱의 제품 및 파트너 분야 패트릭 로저스 부회장, 한 시장조사기관이 발표한 스토리지 시장 점유율에서 넷앱이 좋은 성적을 올린 배경을 설명하면서.
“리딩뱅크 경쟁에서 반드시 승리하겠다.”-김종열 하나은행 신임 행장, 취임사를 통해 규모와 질 모든 부문에서 하나은행을 반드시 국내 리딩뱅크로 만들겠다며.
“터가 좋으면 하는 일이 모두 잘되듯, 이전 효과를 톡톡히 봐서 전자부품 산업의 진흥을 맞이하게 될 것이란 기대를 갖고 있습니다.”-김춘호 한국전자부품연구원장, 한국전자부품연구원이 평택에서 분당으로 이전한 후 풍수지리상 명당임을 강조하며.
“영상물등급위원회는 영상물등급위원회고, 검찰은 검찰이다.”-한 검찰 관계자, 영상물등급위원회에서 등급을 받은 인터넷 영상물을 다시 심의하는 것은 ‘이중심의’라는 인터넷 포털업계 주장에 대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