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 아동도서 판매금액으로 소년소녀 가장 돕기 나선다

 인터파크(대표 이기형·이상규)는 11일부터 5월 5일 어린이날까지 25일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및 31개 아동 출판사와 공동으로 ‘소년소녀 가장 돕기 희망의 나눔터’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기간 동안 가나출판사·글수레·길벗어린이·대교출판 등 31개 출판사 1만여 종의 아동도서를 최고 4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며, 판매금액의 2%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한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전달된 기부금은 소년소녀 가장을 돕는 데 쓰일 예정이다. 개인적인 기부를 원하는 고객은, 원하는 금액을 원하는 때에 자유롭게 기부할 수 있으며, 신용카드, ARS 뿐 아니라 핸드폰으로도 편리하게 기부할 수 있다.

 이밖에 인터파크는 4명의 소년소녀 가장 어린이들에게 총 400만원을 따로 기부할 예정이며, 어려운 소년소녀 가장 어린이들의 사연을 소개하여 고객들의 기부를 유도키로 했다.

서동규기자@전자신문, dkse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