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사회공헌 헌장 선포

LG전자가 기업의 사회적 활동을 강조한 ‘사회공헌 헌장’을 선포했다.

LG전자(대표 김쌍수)는 11일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HR부문장 김영기 부사장을 비롯, 100여 명의 LG 사회봉사단원이 참석한 가운데 LG전자 사회공헌 헌장 및 슬로건 선포 행사를 가졌다.

사회공헌 헌장은 △기부 활동 및 봉사활동 확대 △불우이웃 적극 후원 △고객·지역사회 주민·사회단체와의 연대 강화 등 내용을 담고 있다.

LG전자는 이날 사회 공헌활동을 기업경영의 일부로 인식, 노사가 뜻을 모아 기업시민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을 결의했다. 특히 기업의 사회 활동을 위한 정책 가이드라인으로 ‘사회공헌 헌장’을 활용한 다양하고 체계적인 봉사활동을 펼치기로 했다. LG전자는 사내 공모를 거쳐 사회공헌 슬로건을 ‘꿈을 이루는 사랑, LG전자’로 정했으며 공모전에서 선정된 15명의 수상자들이 상금의 50%를 사회공헌 기금으로 전달했다.

김영기 LG사회봉사단장(부사장)은 “LG전자는 그동안 다양한 사회봉사 활동을 전개해 왔으며 이번 사회공헌 헌장 선포를 계기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더욱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서동규기자@전자신문, dkseo@

사진: LG사회봉사 단원 100여 명이 11일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사회공헌 헌장과 슬로건을 선포한 후 기념촬영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