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주요 방송사 CEO들이 우리나라의 앞선 뉴미디어서비스를 체험하는 기회를 가졌다.
정보통신부는 26일 데이브드 아드틀리 ABU 사무총장, 러셀 발딩 호주 ABC방송 사장, 에우제니오 로페즈 필리핀 ABS-CBN방송 사장, 나빈 쿠마르 인도 DDI 국영TV 사장 등 아시아의 주요 방송사 사장단 40여명이 정보통신부 청사 1층에 위치한 유비쿼터스 드림 전시관을 방문하고 진대제 장관과 함께 홈네트워크, 텔레매틱스, 지능형로봇, DMB 등 다양한 서비스와 기기 등을 직접 체험하면서 새롭게 등장하고 있는 뉴미디어서비스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는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우리나라의 역동적인 디지털멀티미디어 방송산업 발전현황을 중점 소개하기 위해 KBS가 주최하고 있는 제1회 ABU 스터디 투어(서울) 일환으로 이뤄지게 됐다.
정통부 관계자는 “짧은 시간이었지만 아시아의 주요 방송사 사장들이 유비쿼터스 드림 전시관을 방문, 우리나라의 통신방송정책에 이해를 증진시키고 우리나라의 IT 및 방송기술의 우수성에 대한 인식을 다시 한번 제고하는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박승정기자@전자신문, sjpa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