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F, 모바일 게임 브랜드 청바지 선보여

 KTF(대표 남중수)가 3D 모바일 게임인 지팡(GPANG) 브랜드의 청바지를 선보인다.

 KTF는 빈폴진과 공동으로 지팡 디자인과 컨셉이 반영된 ‘지팡진’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지팡진은 스트리트 게이머라는 컨셉에 맞춰 거리에서 게임을 즐기는 젊은이의 개성과 자유를 테마로 했다.

 회사 측은 전국 24개 빈폴진 매장에 지팡진 코너를 마련하고 지팡 신규고객중 추첨을 통해 청바지 1000벌을 증정할 계획이다.

 KTF 관계자는 “삼성전자의 노트북, MP3-핸드백 공동마케팅, 애플의 루이뷔통, 샤넬 공동마케팅 등과 같은 패션마케팅이 새로운 트랜드로 자리잡고 있다”며 “게임과 패션의 패키지를 뛰어넘어 게임 컨셉트가 패션과 결합된 새로운 형태의 문화코드를 만들어낼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용석기자@전자신문, ys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