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교육, 평생직업의 시대가 되었다. 여기에서 우리는 그 핵심내용을 사람과 지식이라고 판단 할 수 있다. 국가의 성장과 그 동력을 찾기 위한 방향 역시 사람, 즉 인적자원에 투자하는 정책이 우선이다.
우리 주변의 현실을 돌아보자. 40대 중반의 한창 나이에 직장에서 명예퇴직을 하고 전직프로그램을 이수하고 있는 전직 대기자가 부지기수다. ‘인생을 주인공으로 살아라’라고 제언하는 것은 누구나 평생 일을 바탕으로 주어진 환경을 개척하면서 열심히 살아야 하는 것이 사명이기 때문이다.
나이 40세에 경영학 박사과정에 들어간 후배가 있다. 토요일 일요일도 없이 밤늦게 공부하는 모습을 보여주니 자녀에게 ‘공부하라’는 말이 필요하지 않다는 경험담을 들려준다. 교수님의 예리함과 젊은 동료들의 노력과 실력을 보고 자신에게 치밀한 논리와 노력이 더 필요함을 알게 되었다고 한다.
사물을 보고 판단하는 법, 노력하는 자세 등을 지켜보니 그의 도전정신이 아름답게 여겨졌다. 자신의 가치를 지속적인 공부와 학습을 통해 더 높이고자 하는 것이다. 우리나라 성인들은 대체로 자신에 대한 투자와 노력이 부족한 편이다. 자신에 대한 투자, 자기계발 등으로 항상 노력하고 집중하는 것이 주인된 삶의 모습이라고 할 때 그 자녀 역시 아버지의 모습을 본 받아 새롭게 도전하며 삶의 목표를 명확히 할 것이다.
라이프코치 /출처: blog.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