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엑스(대표 빌 헤일 http://www.webex,com)는 웹 컨퍼런싱 서비스 기능을 한층 강화한 ‘비즈니스 스위트20’을 한국, 홍콩, 일본 등 3개국에서 7일 동시 발표했다.
‘비즈니스 스위트20’은 웹엑스의 대표 서비스인 웹미팅, 웹이벤트, 웹세일즈, 웹트래이닝, 웹서포트 등의 골격이 되는 웹서비스 플랫폼(미디어톤 플랫폼)이다.
한국어, 일어, 중국어, 불어, 독어 등 8개 언어를 지원하며 윈도, 리눅스, 유닉스, 매킨토시 등 다양한 운영체계에서 사용가능하다.
이 솔루션엔 웹상에서 콘텐츠를 손쉽게 공유할 수 있게 해주는 툴바 형식의 파워패널 등이 추가됐다. 파워패널 강화로 인터넷을 통해 연결된 사용자들은 단일 화면에서 영상회의, 스트리밍 미디어 공유, 애플리케이션 데이터 교환, 채팅 등 다양한 기능을 실시간으로 이용할 수 있다.
세계 웹컨퍼런싱 솔루션 시장의 67%를 점유하고 있는 웹엑스는 600여대의 세계 각국에 스위칭 서버를 가동, ‘비즈니스 스위트20’을 골격으로 한 영상회의, 강의, 고객지원 등의 웹서비스 솔루션을 기업에게 제공하고 포트당 서비스 요금을 받는다. 지난해 매출은 2억4900만달러.
국내에선 모던하이테크(대표 김명중 http://www.okmodern.com)가 독점 판매권을 가지고 있으며 올해 300포트 순증을 목표하고 있다.
웹엑스의 국내 고객사는 SK텔레콤, LG전자, 삼성중공업, 동부아남반도체 등 40여개 회사다.
최정훈기자@전자신문, jhcho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