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서와 액추에이터, 멤스(MEMS) 관련 세계 최대 학술대회인 ‘2005 국제트랜스듀서 종합학술대회 및 전시회’가 5일부터 9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다.
트랜스듀서 종합학술대회는 2년에 한 번씩 돌아가면서 각 대륙에서 열리는 세계적인 행사로, 한국에서 열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올해로 열세 번째인 이 행사에는 국내외 전문가 1000여명이 참가, 관련 신기술과 이를 응용한 신제품을 소개할 예정이다.
해외 교수와 연구진 750명을 포함해 900여명이 논문을 발표할 계획이며, 발표 논문 수만 523건에 이른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유비쿼터스 네트워크의 핵심 분야라고 할 수 있는 RF MEMS와 초소형 인터페이스인 나노 디바이스, 나노 센싱에 관한 전문가들의 논문 발표가 이어질 전망이어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센서와 MEMS 기술에 관한 각국의 최신 연구결과 발표뿐 아니라 관련 응용 분야로 의료기기, 제어계측기기, 광학기기 등 첨단 제품을 소개하는 국제전시회도 함께 열린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http://www.transducers05.org) 참조.
문보경기자@전자신문, okm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