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장세 본격화됐나’
14일 코스닥이 7일만에 480선에서 밀려나고 유가증권시장도 비교적 큰 폭으로 하락하면서 숨고르기 장세에 접어들었다.
이날 증시는 1000-500P 돌파에 대한 부담감으로 하락기조가 뚜렷했으며 막판에 낙폭이 더욱 커졌다. 유가증권시장은 한때 990선을 다시 회복하기도 했으나 전일 대비 0.68% 하락한 983.75로 마감했다. 이날도 개인은 419억원어치를 팔아치워 27일 연속 팔자에 나섰으며 외국인도 하룻만에 매도 우위로 돌아섰다.
코스닥 시장의 하락폭은 더욱 커 전일보다 1.47% 떨어진 479.47을 기록했다. 이날 코스닥의 7.15P 하락은 지난 4월 18일의 19.35P 이후 가장 큰 것으로 500P를 앞둔 본격적인 조정장세를 예고했다.
조인혜기자@전자신문, ihch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