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테크노파크(원장 신진)는 벤처기업 및 BI(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 11개가 최근 미국 피츠버그에서 열린 북미 최대 마케팅 전시회인 ‘인펙스(INPEX) 2005’에서 36개 상 중 금상 6개를 비롯한 총 13개의 상을 휩쓸었다고 21일 밝혔다.
‘인펙스 2005’는 올해 21회째를 맞이하는 북미 최대의 전시회로 미국 최대의 마케팅업체인 ISC가 주최했다. 이번 전시회에는 41개국 250업체가 참가했다.
수상 내역 및 업체는 △금상:지음(컴퓨터 냉각시스템), 유진텍21(박막표면 코팅방식의 광변색 렌즈), 조아더(수혈용 휴대형 가온기), 콧데(미백용 화장품), 레스테(기능성 건강신발), 에스덴티(근관장 측정기) 등 6개업체 △은상:오로바이오텍(치과용 의료기), 하나(산업설비), 흥진H&M(헬스용품), 티티엠시스(신고안품) 등 4개 업체 △동상:티앤라이프(목욕용품) △특별상:지움·유진텍21(롤러블레이드를 장착한 신발) 등이다.
한편 충남도는 이번 행사에서 업체별로 330건에 총 255억원의 수출 상담실적이 이루어졌다고 덧붙였다.
대전=박희범기자@전자신문, hbpa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