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자메시지로 증권현황이나 영어단어의 뜻을 알려주는 서비스가 등장했다. KTF(대표 남중수)는 궁금한 내용을 문자메시지로 보내면 메시지로 답을 보내주는 ‘문자로 검색’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 서비스는 무선인터넷에 접속하지 않고도 증권현황, 오늘의 운세, 영한·국어·한일·한자 사전 등 6가지 검색서비스를 문자로 받을 수 있다. 휴대폰 문자메시지에 모르는 내용을 입력해 ‘##0001∼##0006’의 특수번호로 보내면 10초안에 뜻과 관련 정보를 답장으로 받을 수 있다. 김훈배 메시징사업팀장은 “문자메시지를 이용해 가상의 캐릭터와 대화를 주고 받는 기존의 심심이 서비스와 결합, 재미와 정보를 모두 갖춘 문자정보검색 서비스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김용석기자@전자신문, ys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