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게임산업개발원(원장 우종식)은 국산게임업체의 해외시장 진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한 ‘동아시아 투자수출 상담회’가 태국에서 개최되어 지난해 4배인 3100만달러의 수출상담실적을 기록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21일 방콕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이번 태국투자수출상담회에는 태국정부 관계자 및 팝(POP)네트워크, 갤럭시그룹, 뉴이어러그룹 등 30개기업 100여명의 관계자와 투자자 등이 참여, 한국 게임에 대해 깊은 관심을 보였다.
한국게임산업개발원은 이와함께 태국 국가과학기술발전부 산하 태국소프트웨어파크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세미나, 전시회 등을 통한 양국의 교역 활동 협조 △양국 관련 산업의 진흥을 위한 공동 노력 △시장 정보 및 주요 정보 상호 공유에 양기관이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
한편 ‘동아시아 투자수출 상담회’는 방콕에 이어 23일 대만 타이페이에 열린다.
권상희기자@전자신문, shkwon@
사진: 3100만달러의 상담실적을 올린 ‘동아시아 투자수출 상담회’ 방콕행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