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관광부는 직원들이 출퇴근 시간을 자율적으로 선택하여 근무하는 ‘탄력근무제’를 내달 1일부터 전면 실시한다. 실시대상은 업무대행에 문제가 없는 5급 이하 직원으로 선택근무시간은 오전 8시∼오후 5시, 오전 10시∼오후 7시 및 정상근무시간인 오전 9시∼오후 6시 중 본인의 희망에 따라 근무하게 된다.
민원인 불편을 최소화 하고 유관기관 및 부서간 업무협조를 위해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는 모든 직원이 동시에 근무하는 공동근무시간으로 정해 업무효율 극대화를 꾀한다. 또 탄력근무시간중 업무공백 방지를 위해 대행자 지정운영 등 유기적인 업무체제와 민원처리 사전 전화예약 등을 통해 운영의 내실화를 기할 계획이다.
권상희기자@전자신문, shkw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