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존]금주의 신작

컴투스가 개발하고 LGT에서 서비스하는 ‘코나미 4대 천왕’은 80년대 오락실에서 엄청난 인기를 끌었던 코나미의 인기 게임들을 모바일로 개발해 하나의 게임 꾸러미로 묶어 내놓은 패키지 모바일 게임 상품이다.

 액션 어드벤처의 명작 ‘왕가의 보물’을 시작으로 아기자기한 액션 아케이드 ‘푸얀’, 360도 회전 슈팅 게임 ‘타임 파일럿’, 오락실에서 유명했던 고전 아케이드 ‘프로거’까지 클래식 게임 마니아라면 이름만 들어도 눈이 번쩍 뜨일 게임 4가지를 2000원에 모두 맛볼 수 있다.지앤씨인터렉티브가 개발하고 KTF에서 서비스하는 ‘배트맨’은 24일 개봉한 영화 ‘배트맨 비긴즈’를 기반으로 제작된 횡스크롤 액션 게임이다. 고담시의 영웅 배트맨이 되어 악당들로부터 고담시를 구해내는 미션이다.

 영화 ‘배트맨 비긴즈’와 동일한 시놉시스를 사용해 게임 몰입도를 높인 영화 같은 게임으로 영화 원작이 되는 카툰의 분위기를 그대로 살려 고담시를 비롯한 주인공과 다른 캐릭터들을 생동감 있게 표현한 것이 가장 큰 특징.

또한 게임의 오프닝과 엔딩을 비롯 스테이지와 스테이지 사이에 스토리 진행을 위한 별도의 신이 삽입돼 있어 흥미를 유발한다.

<취재부 webmaster@thega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