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 & OFF]"통신시장 소비자 중심으로 개편을"

 “소비자 중심으로 개편돼야 한다.”-김동욱 서울대 행정대학원 교수, 18일 열린 ‘통신시장에서의 바람직한 규제기관의 역할’ 토론회에서 경쟁을 확대하기 위해 비대칭 규제를 강화해 소비자 권익을 높여야 한다면서.

 “토론회에서 최대한 적게 말하라고 하더라.”-박원상 KT 사업협력실 정책협력담당 상무, 18일 열린 ‘통신시장에서의 바람직한 규제기관의 역할’ 토론회에서 두 규제기관(공정위·정통부) 앞에서 규제기관의 역할에 대해 토론하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며 주변에 조언을 구해보니 많이 말하지 말라고 충고했다면서.

 

 “CIO와 CEO가 발벗고 잘 수 있게 하는 것이 목표다.”-윤문석 시만텍코리아 사장, 베리타스와 시만텍 합병의 최대 목표는 C레벨이 IT시스템에 대한 걱정을 하지 않고 편하게 운영하도록 해주는 것이라며.

 “정보처리 패러다임이 컴퓨팅 중심에서 네트워크 중심으로 옮겨가고 있다.”-임덕래 KT SI사업단장, KT가 SI사업을 확대하는 것은 필연적인 시대 흐름이라며.

 

 “국내 기업이 해외에 직접 투자할 경우 본국에서 원·부자재를 수입함으로써 본국의 수출을 촉진했다. 상대적으로 중국·동남아국가연합·중남미 지역에 많이 투자한 산업일수록 수출에 더욱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으며 특히 노동집약적 산업에서 효과가 가장 두드러졌다.”-김종섭 서울대 국제대학원 교수, 수출입은행 월간지 ‘수은해외경제’ 7월호에 게재한 논문 ‘우리나라의 제조업 부문 해외 직접투자가 수출에 미치는 영향분석’에서.

 

 “오라클은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라이선싱 정책을 변경할 필요가 있다. 사실 오라클은 기업 고객이 듀얼코어와 멀티코어를 모두 사용하지 않더라도 각각의 코어에 대해 전체 비용을 부과함으로써 상당한 이익을 챙겨왔다.”-줄리에 지에라 포레스터 리처시 애널리스트, 오라클의 라이선스 정책을 평가하면서.

 

 “과학과 기술의 발달로 인간은 우주에 관해 그 어느 때보다도 많은 것을 알게 됐지만 다른 차원의 세계를 이해하는 단서가 될 아주 큰 것과 아주 작은 것을 연결하는 이론에는 초보 상태.”-마틴 리즈 케임브리지대학 천문학 교수, 우주에 관해서는 인간이 많은 것을 알고 있지만 인간은 아직도 가장 복잡한 연구 대상이라며.

 “수년 후 국립대는 재정문제로 인해 어려운 기간을 보내는 반면, 사립대는 경쟁력이 훨씬 강해질 것이다.”-로버트 러플린, 최근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대학에 대한 정부지원을 원치 않지만 예산을 받으면 어쩔 수 없다고 말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