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강의 명수’로 알려진 장연아 삼성SDS CIO가 이번엔 삼성그룹 내부인을 대상으로 강의한다.
지난해 9월 삼성SDS CIO이자 CEO 기술 자문역으로 스카웃된 장 상무는 올해 들어 거의 매월 사내 및 외부 강연자로 초청받고 있지만, 그룹 차원에서 준비한 강의는 이번이 처음이다.
오는 26일 용인 인력개발원에서 ‘여성 인력(women workforce)’이란 주제로 열리는 이번 세미나의 수강 대상자는 그룹 내 부장 승진 대상 100여명. 이번 세미나는 현재 중간관리자이자 미래 그룹을 책임질 임원 대상자들이 여성 고유의 업무 능력 및 성과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장 상무는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선 여성 인력 활용을 지금보다 더 적극적으로 나서야하고, 특히 중관 관리자들이 여성 인력 활용의 특성과 중요성을 알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신혜선기자@전자신문, shinh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