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포털 엠파스(대표 박석봉 http://www.empas.com)가 5일 스팸메일은 물론 피싱 및 바이러스메일까지 차단해주는 ‘스팸클린’ 서비스를 선보였다.
스팸메일 방역솔루션 업체 이월리서치와 제휴해 선보인 ‘스팸클린’ 서비스는 스팸차단 및 스마트필터기술로 구성된 2대의 백신(바이러스 차단장치)을 가동, 내부 테스트 결과 평균 94%의 스팸차단율을 기록했다고 엠파스 측은 설명했다. 이와 함께 영문 스팸메일을 비롯해 중국·러시아 등지에서 보내는 무차별적인 스팸메일도 걸러준다고 회사 측은 덧붙였다.
엠파스는 조만간 수신자의 동의를 얻은 경우에만 광고메일을 발송하는 ‘옵트인’ 기능도 추가할 예정이다.
김종윤기자@전자신문, jy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