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 & OFF]"방폐장 국민동감하는 방향 찾아야"

 “원유나 상품 분야에 투자한 금융자금이 너무 많아서 조정기가 오면 위험성도 더욱 커진다.”-크리스토퍼 우드 CLSA 투자전략가, 현재 고공비행중인 유가와 다른 상품 가격이 연말까지 급락세를 보일 것이기 때문에 관련주를 사서는 안 된다고 경고하며.

 “총알을 난사해서는 안 된다. 집중사격이 필요하다.”-김삼교 포스데이타 상무, 기술력 축적과 사업 수행 능력 고도화라는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이루기 위한 최선의 방법을 군대식으로 표현하며.

 “더는 ‘차이나 디스카운트’는 없습니다. ‘메이드 인 차이나’ 하면 흔히 떠오르는 싸고 품질이 조악하다는 선입관도 점차 사라질 것입니다.”-이재용 레노버 코리아 사장, 어떤 경쟁 제품과 비교해도 품질과 성능이 뒤떨어지지 않는 제품을 국내 시장에 선보일 것이라며.

 “한국의 기업지배구조는 동아시아 경제권 중 3위지만 1, 2위와 점수차가 커 중간권으로 봐야 한다.”-장하성 고려대 교수, 5일 서울 코엑스(COEX)에서 개최된 제16차 태평양경제협력위원회(PECC) 총회의 분야별 포럼 행사에서 ‘동아시아 경제 내 기업지배구조 평가’라는 주제발표 보고서를 통해.

 “부안사태 이후 부안군민의 아픔에 동감합니다. 하지만 이제는 과거의 상처를 극복하고 전 국민이 동감하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 때입니다.”-이희범 산업자원부 장관, 부안군의 방폐장 유치신청이 반려되자 김종규 부안군수와 방폐장 유치 찬성 군의원 등 10여명이 산자부장관 접견실에서 5일째 단식농성을 벌이고 있는 것에 대해.

 “시스템을 재부팅하지 않고도 패칭할 수 있도록 하는 기술은 엄청난 진보다. 이는 그동안 모든 사용자들이 끊임없이 요구해온 기능이다.”-존 페스카토레 가트너 부사장, 마이크로소프트의 차세대 운용체계인 ‘윈도 비스타’에 내장된 패칭 기술에 대해 극찬하며.

 “재래시장의 어려움은 잘 알고 있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조직화와 현대화, 전문화, 서비스 등 재래시장 자신의 노력이다.”-한덕수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5일 추석을 앞두고 안양시 중앙시장을 방문해 시장 관계자들과 오찬을 하면서.

 “효율성과 안정성,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다.”-박기영 청와대 정보과학기술보좌관, 최근 국가출연연구기관 연구활성화 추진방안을 설명하는 자리에서 연구개발 효율성을 높이고 연구원 인건비를 안정화하겠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