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 & OFF]"모든 과기자료 공개 보도는 당연

 “이젠 공학 박사가 아니면 자동차도 운전할 수 없는 지경이다.”-앨빈 토플러, 산업혁신포럼 기조강연에서 갈수록 필요 없는 기능이 많아지고 복잡해지는 기술 추세를 꼬집으며.

 “한국 기업의 발전을 위해서는 수직구조를 완화하고 권한과 의사결정을 분산해야 한다.”-제프리 페퍼 스탠퍼드대 경영대학원 석좌교수, 산업자원부가 주최하는 산업혁신포럼 참석차 방한해 한국 기업의 취약점과 해결 방안에 대해 언급하며.

 “네티즌의 정보 접근권을 막은 지나친 조치.”-정보공유연대 등 11개 시민단체의 반박 성명서, MP3 파일 P2P(개인 대 개인) 공유 서비스 ‘소리바다3’에 대한 법원의 서비스금지 가처분 결정이 부당하다며.

 “국내 업체는 (투자에) 관심도 없더라.”-이영수 씨씨미디어 사장, 최근 대만 인스파이어IT에 인수 합병되기 전 국내 업체나 벤처캐피털 측에 투자 의향을 알아봤지만 현재 실적만 물어볼 뿐 기술력과 잠재력에는 눈도 돌리지 않았다며.

 “벨의 전화 발명은 1876년이고 세계 최초의 방송은 1920년 11월이므로 역사성을 고려, 통·방 융합이라 하겠다.”-김태유 서울대 교수, 통·방 융합이냐 방·통 융합이냐는 용어 자체가 논란거리라며.

 “재래시장 보호 명분도 중요하나 소비자 삶의 질을 낮추고 오히려 서민경제에도 부정적이다.”-이승한 삼성테스코 홈플러스 사장, 6일 프라자호텔에서 가진 비전 발표회에서 24시간 영업 논란과 대형 할인점 신규 출점 제한 움직임에 대해 반박하며.

 “현재 P2P 사용자는 디지털 콘텐츠 분야에서 큰 시장 중 하나며 이 시장을 없애는 것만이 능사가 아니다. 긍정적인 방향으로 더욱 발전시키는 것이 옳다.”-손창욱 프리챌 사장, P2P 업계가 소리바다 서비스 중지 명령으로 혼란에 휩싸인 가운데 10MB 이하의 파일을 무제한으로 무료 다운로드할 수 있는 정책을 6일 공격적으로 내놓으며.

 “통·방융합, 방·통융합이라 하지 않고 나는 미디어 융합이라 하겠다.”-유재천 한림대 교수, IT리더스포럼 기조연설에서 통신과 방송 중 무엇을 먼저 쓰느냐에 따라 본인의 의도와 다르게 해석될 때가 많다며.

 “당연히 공개해 언론에 보도되도록 한다.”-박기영 청와대 정보과학기술보좌관, 국회 국정감사가 다가오는 가운데 국회 요청자료를 모두 공개하라는 게 대통령 방침이고, 국방자료를 포함한 웬만한 기밀서류는 기밀을 풀어 국회의원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