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위생 강화한 진공청소기 출시

LG전자, 위생 강화한 진공청소기 출시

 LG전자(대표 김쌍수)는 위생 성능을 강화한 ‘싸이킹멀티­-안티알러지’ 진공청소기를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신제품은 헤파필터 등 9단계 필터 시스템을 채택해 흡인한 진드기, 미세먼지의 재배출률을 획기적으로 낮춘 것이 특징이다.

 LG전자는 올 7월 영국 알러지협회(BAF: The British Allergy Foundation)로부터 진드기, 미세먼지와 같은 알레르기 원인물질의 방지 효과와 항균 및 살균 기능에 관해 인증을 받았으며 6월에는 세계 최고 권위 청소기 성능평가 기관인 독일 SLG로부터 400g의 먼지를 채워 넣어도 흡입력이 변함 없이 유지되는 성능을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국내에서는 한국소비과학연구센터로부터 지난해 대장균 포도상구균, 녹농균 등의 살균력에 대해 인증을 획득했다고 덧붙였다.

 이 밖에 물걸레 기능, 먼지 양에 따라 자동으로 흡입력을 조절하는 기능 등이 있다. 가격은 56만 1000원이다.

윤건일기자@전자신문, beny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