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SDS(대표 김인)가 장애인의 사회 재활 지원을 기치로 ‘장애인 IT 결연식’을 거행, 장애 청소년을 대상으로 IT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날 장학금 수혜자로 선정된 6명의 청소년은 삼성SDS가 장애인 정보 격차 해소를 위해 서울복지재단(대표 박미석 http://www.welfare.seoul.kr)과 연계, IT에 재능있는 장애 청소년을 대상으로 실시한 ‘ 장애청소년 IT 꿈나무 장학생’ 공모를 통해 선발됐다.
삼성SDS는 오는 10월부터 내년 12월까지 이들 6명의 장애 청소년에게 매달 소정의 장학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한국정보문화진흥원과 공동으로 장애인 20명을 대상으로 포토숍 전문교육을 실시하고 있는 삼성SDS는 오는 23일 삼성SDS 멀티캠퍼스에 장애인과 소외 계층을 대상으로 한 ‘IT 나눔 플라자’를 마련, IT분야 고급 교육 과정을 개설·운영할 방침이다.
김원배기자@전자신문, adolf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