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인구의 증가에 따라 실버산업의 현황과 미래를 내다볼 수 있는 박람회가 처음으로 개최된다.
산업자원부는 29일부터 10월 2일까지 4일간 한국국제전시장(KINTEX)에서 제 1회 한국실버생활박람회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생활박람회는 취미 여가 박람회와 통합 운영해 고령친화 의료·복지용품·주거·금융·의류·식품 등의 분야와 레저·스포츠 분야에서 130개 기업이 참여, 국내의 고령친화산업의 현황을 소개하게 된다. 이에 앞서 산업자원부는 실버산업을 차세대 성장동력산업으로 지정, 집중 육성할 계획이며 오는 2010년에 국내 실버시장은 31조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유형준기자@전자신문, hjyo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