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레보 `게이트맨` 100만대 판매 돌파

아이레보 `게이트맨` 100만대 판매 돌파

 아이레보(대표 하재홍 http://www.egateman.co.kr)는 지난 1999년 4월 디지털 도어로크 ‘게이트맨’을 국내 첫 출시한 후 6년 만에 100만대 판매를 돌파했다고 29일 밝혔다.

 100만대는 통계청이 지난해 11월 발표한 국내 약 1500만대 가구수 대비 약 6.7%에 달하는 수치다.

 회사 측은 “열쇠 대신 반도체칩을 사용해 문을 열고 자동으로 문이 잠기는 디지털 도어로크가 100만대 판매됨으로써 국내 주거 문화를 바꾸는데 일조한 것으로 평가한다”고 밝혔다.

 아이레보는 이를 기념해 500만원 상당의 해외 여행 상품권을 비롯 디지털 도어로크, 디지털 카메라, 문화 상품권 등을 증정하는 ‘백만 번째 프로포즈 페스티벌’을 다음달 1일부터 11월 15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게이트맨’ 구입 및 등록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500만원 상당의 해외 허니문 상품권과 각종 프로포즈 상품권을 총 210명에게 제공하며 10월 출시되는 신제품 구매 고객 선착순 1만명에겐 고급 접시 등을 증정할 계획이다.

 디지털 도어로크는 초기 반도체칩을 이용해 문을 여는 방식에서 최근 지문 인식 기술을 이용하고 외부에서 휴대폰으로 제어할 수 있는 제품까지 발전했다.

윤건일기자@전자신문, beny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