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재 PC 파워서플라이 중 최대 용량인 620W급 제품이 국내에 출시됐다. 그동안 국내 최대 용량은 600W급으로 주로 서버용으로 판매돼왔다.
애너맥스 제품을 국내 유통하고 있는 컴퓨마트(대표 윤창효 http://www.compumart.co.kr)는 620W 용량 제품을 포함한 ‘애너맥스 리버티<사진>’ 파워서플라이 3종을 국내에 시판한다고 4일 밝혔다.
특히, 이 제품들은 최근 확산되고 있는 듀얼 CPU, SLI 그래픽카드 등 전력 소모량이 큰 PC 주변기기에 적합한 파워서플라이로 기존 듀얼 팬 구조에서 벗어나, 저소음 설계의 120mm 팬을 채용했다. 또 케이블을 모듈화해, 소비자가 원하는 케이블 구성을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이와 함께 2채널+12V 설계를 채택하는 등 주변기기가 주로 사용하는 ‘+12V포트’가 특화된 제품으로 각 라인당 최대 20∼22A 출력을 지원한다.
한정훈기자@전자신문, exist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