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큐리인터액티브코리아(대표 권한대행 윌슨 탄)는 LG생활건강에 성능 검증 테스팅 툴인 ‘로드러너’를 공급했다고 18일 밝혔다.
머큐리 측은 LG생활건강의 ERP 프로젝트에서 약 3개월간 부하 성능 테스트를 실시, 중요 문제점 35건을 발견하고 권고 및 수정을 통해 ERP 시스템 오픈 시 예상되는 시스템에 대한 문제점을 해결했다고 설명했다.
이 회사 우병오 이사는 “데이터 1만 건당 처리속도를 30분에서 3분으로 10분의1로 단축시키고 시스템튜닝작업을 통해 응답시간도 개선했다”며 “머큐리는 IT자원 활용 극대화 및 품질최적화를 위한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병희기자@전자신문, shak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