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거래소는 ’전력수요를 이용한 2005∼2006년 경제전망’을 통해 최근의 전력수요 추세 상승을 기반으로 추산한 결과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은 올해 3.9%, 내년에 4.9%로 각각 예상됐다고 18일 밝혔다.
거래소는 전력수요 추세로 예상한 결과 발전량은 올해 6.1%, 내년에 6.6%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전력거래소는 최근의 발전량은 2분기 5.5%, 3분기 5.7% 증가해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며 계절적 불규칙성을 제거한 발전량은 1분기 저점을 통과한 후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이런 추세는 내년까지 지속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전력거래소는 전력 수요와 경기변동 사이의 밀접한 관련성과 선행성을 활용해 ‘전력수요를 이용한 경제전망모형’을 발표하고 있다.
김승규기자@전자신문, seu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