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대철 전 국회의원(61·사진)이 내년 4월 26일부터 30일까지 5일간의 일정으로 서울 삼성동 코엑스 등에서 열리는 세계소기업상공인대회 및 세계중소기업연맹(WASME:The World Association for the Small and Medium Enterprises) 서울대회 대회장으로 추대됐다고 대회 조직위원회가 21일 밝혔다.
WASME는 1980년에 설립, 서유럽 국가와 중동·아프리카 지역 국가 등 120개 국가가 회원으로 가입돼 있는 중소기업 국제기구로 인도 뉴델리에 본부를 두고 있다. 한국은 창설 이래 이사국으로 선정돼 WASME를 운영해 나가는 중심국가로서 활약하고 있다.
한편 전세계 110개국에서 5000여명 이상의 소기업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 경영자들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WASME 서울대회는 우리나라 중소기업인은 물론이고 소기업 소상공인을 세계무대로 도약하게 하는 기폭제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WASME 서울대회 기간에는 △신기술 제품 전시회 엑스포 △국제투자유치 홍보 박람회도 동시에 열릴 예정이다.
주문정기자@전자신문, mjjo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