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수도권 제2고객터 개소식

수도권 제 2고객센터가 26일 용산 KT신사옥에서 개소식을 갖고 문을 열었다.
수도권 제 2고객센터가 26일 용산 KT신사옥에서 개소식을 갖고 문을 열었다.

 KT(대표 남중수 http://www..kt.co.kr)가 26일 용산 KT 신사옥에 ‘수도권 제2 고객센터’를 열었다.

이로써 지난 2001년부터 추진돼온 KT의 전국 5개 통합 고객센터 운영 계획이 최종 마무리됐다.

이 작업은 전국에 산재해 비효율적으로 운영되고 있던 78개의 소규모 콜센터를 도 단위별로 통합하는 것으로, 특히 고객문의 전화가 많은 서울·경기 등 수도권의 41개 콜센터를 2개(선릉·용산)로 통합했다.

수도권 제2 콜센터가 들어선 KT 용산 사옥은 2003년 8월부터 시공이 시작돼 지하 4층, 지상 18층의 최첨단 시설을 갖춘 빌딩으로 1400여 명의 콜센터 상담원과 100여 명의 용산지점 직원들이 근무하게 된다.

한편 이날 개소식에는 KT 노태석 마케팅부문장을 비롯한 용산구청장, 건물시공사, 콜센터 협력회사 사장 등 50여 명의 내외 귀빈이 참석했으며, 용산사옥 이전 관련 KT 공로직원에 대한 시상도 함께 이뤄졌다.

신혜선기자@전자신문, shinh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