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끝난 학생 여러분, 과학강연 들으러 오세요!”
수학능력시험을 치르고 이공계 진학을 준비하는 고등학교 3학년 학생을 위해 12월 한달 간 전국 고등학교에서 과학강연이 열린다.
과학기술부와 한국과학문화재단은 우수한 학생들이 이공계에 많이 진출하도록 유도하기 위해 충남 북일고, 부산 남일고, 전남고, 경기 함현고, 인천 계양고 등 각 시도 교육청이 추천하는 50개 학교에 ‘과학기술앰배서더’를 파견해 과학강연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강연의 세부 주제는 이공계의 비전 소개, 이공계 진로의 장점, 대학생활 안내, 자연과학 및 공학과 첨단과학기술 전반에 걸친 미래전망,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과학기술 관련 주제, 과학기술자로서의 생활이야기, 현재 연구하고 있는 분야 소개 등이다.
‘과학기술앰배서더’란 과학자들이 직접 강연자로 나서 자신의 연구성과와 과학자로서의 삶을 소개함으로써 과학기술에 대한 전 국민적인 이해의 폭을 넓히는 자발적인 모임. 2002년에 처음 시작돼 1400회의 대중강연이 전국 각지에서 초·중·고등학교를 중심으로 개최됐다.
조윤아기자@전자신문, fora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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