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에 메카트로닉스 부품산업화 센터 기공

대구 메카트로닉스 부품산업화 센터 조감도.
대구 메카트로닉스 부품산업화 센터 조감도.

대구지역 메카트로닉스 산업을 이끌기 위한 ‘대구 메카트로닉스 부품산업화 센터’가 23일 대구 달서구 3차 지방산업단지내에서 기공식을 가졌다.

 센터는 대지 1600평, 건축 연면적 2680평으로 산업자원부와 대구광역시 등이 총 353억원을 투입한다. 전자파무향실·클린룸·개방실험실·개발연구실 등을 완비하고 기계장비 90종을 설치해 2007년 2월 준공될 예정이다.

 메카트로닉스 부품산업화 센터는 대구기계부품연구원 내에 이미 구축된 ‘기계부품소재시험평가센터’의 시험장비를 공동으로 사용할 수 있어 기계·금속기업들의 기술개발 지원을 위한 원스톱서비스가 가능하다. 또 대구신기술사업단에서 추진하는 나노·모바일·전통생물 등 3개 특화센터와 인접해 있어 산업간 연계나 시너지 극대화 등도 기대된다.

산자부 관계자는 “대구지역에 특화된 기술개발을 통해 기업경쟁력을 강화하자는 취지로 센터를 만들기로 했다”고 밝혔다.

김승규기자@전자신문, seu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