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계 무정전전원공급장치(UPS) 소프트웨어 업체인 제네렉스시스템즈(지사장 이종석 http://www.generex.co.kr)는 한글판 UPS 소프트웨어를 출시하고 국내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고 30일 밝혔다.
제네렉스시스템즈는 국내 UPS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라이선스 방식의 맞춤형 한글판 소프트웨어를 공급키하고 대상 업체 모집에 들어갔다. UPS 제조업체가 자사 제품에 적합한 맞춤형 소프트웨어를 개발·공급할 경우 비용이 최소 5000만원 이상 소요되지만 제네렉스는 약 80% 할인된 가격으로 라이센스 비용을 책정했다고 설명했다. 또, 기존 업체에 매월 별도로 부과되는 유지·보수 비용도 올해 신청하는 업체에 대해서는 무료로 서비스를 제공키로 했다.
이종석 사장은 “자체 UPS 개발 능력이 있는 우수한 업체들이 내수 시장 장악은 물론 수출 시장에서도 충분한 경쟁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키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서동규기자@전자신문, dkse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