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코웨이, 한국화학연구원(KRICT)과 MOU 체결

웅진코웨이 박용선 사장(왼쪽)과 한국화학연구원 이재도 원장(오른쪽)이 부품소재 신뢰성 상호협력 관련 협약서에 서명하고 악수를 나누고 있다.
웅진코웨이 박용선 사장(왼쪽)과 한국화학연구원 이재도 원장(오른쪽)이 부품소재 신뢰성 상호협력 관련 협약서에 서명하고 악수를 나누고 있다.

 생활환경기업 웅진코웨이(대표 박용선 http://www.coway.co.kr)가 22일 한국화학연구원(원장 이재도)과 부품소재 신뢰성 향상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 제휴로 웅진코웨이와 한국화학연구원은 향후 5년간 고장분석, 신뢰성 평가 등 신뢰성 향상 업무 추진에 필요한 연구인력 및 정보교류, 연구시설의 이용 등에 상호 협력하고, 연간 1회 이상 워크샵이나 세미나를 공동 개최하게 된다. 또 웅진코웨이의 전략 산업분야 및 연구개발 분야 공동연구과제를 발굴하고, 최근의 전기전자제품 유해물질규제(RoHS) 강화에 따른 변경 소재 신뢰성 평가에서도 협력할 방침이다.

 웅진코웨이는 업계 처음으로 화학분야 국가공인기관과 협력함으로써 ‘세계1등 제품’ 확보에 한걸음 다가서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웅진코웨이 품질경영연구소 유제강 상무는 “이번 MOU 체결을 계기로 부품소재의 신뢰성 역량을 보다 강화하게 될 것”이라며 “산·연 공동연구를 확대해 세계 일등상품을 만들기 위한 기술력을 확보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웅진코웨이는 지난 12월에도 전자부품연구원(KETI)과 제품 신뢰성 향상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한 바 있다.

 정은아기자@전자신문, eaju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