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 코리아(대표 손영석)는 마이크로컨트롤유닛(MCU) ‘MSP430’를 쉽게 활용할 수 있는 개발툴 ‘eZ430-F2013·사진’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eZ430-F2013은 TI가 개발자의 편의성에 초점을 맞춰 개발한 툴로, 에뮬레이터를 분리할 수 있는 소형 USB 스틱 형태다. TI의 e스토어(http://www.ti.com/ez430)에서 20달러의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TI측은 이번 개발툴 개발이 2001년 첫 출시 이후 20배 가량 성장한 MCU 부문 사업 성장률을 더욱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TI의 마크 부치니 이사는 “고객이 MCU를 선택하는 데 가장 큰 요소는 성능보다도 개발할 때 필요한 ‘기술지원’이다”라며 “eZ430은 이러한 고객의 요구를 보다 빠르고 쉽게 해결할 수 있도록 개발된 제품으로 고속MCU평가 툴 기능이 뛰어나며 USB 스틱으로 설계돼 쉽게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문보경기자@전자신문, okm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