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아이, 7월 로봇 시장 진입

 하늘아이(대표 장중언 http://www.hanulkid.com)는 오는 7월 청소로봇과 엔터테인먼트 로봇 등 총 10종의 로봇 신제품을 대거 출시하고 신규 분야에 진입한다고 22일 밝혔다.

 하늘아이는 교육용 로봇키트인 아이로보(I-ROBO)를 개발, 전국 800개 학교와 싱가포르·일본·중국 등 세계 7개국에 공급하는 교육용 로봇 전문업체로 전국 28개 지사와 미국 사무소 등 유통망을 갖추고 있다.

 장중언 사장은 “새로운 개념의 청소로봇과 엔터테인먼트 로봇, 교육용 로봇플랫폼, 임베디드 컨트롤 보드 등 10종의 제품을 출시해 올해 100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릴 계획”이라며 “시장이 형성되고 있다는 판단으로 자체 확보해온 기술을 적용한 새로운 분야의 로봇사업을 크게 확대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하늘아이는 자체 개발한 비전기술과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등을 적용한 로봇사업을 다각도로 확대하는 한편 애플리케이션 관련 개발회사인 솔루봇을 3월 새롭게 설립해 사업의 외연을 넓힌다는 전략이다.

 이와 함께 중국이 정부 차원에서 시행하는 각급 학교의 로봇교육 사업에 로봇키트 제공을 강화하기 위해 오는 3월 난징에, 7월 베이징에 각각 현지법인을 설립하고 100만달러의 수출 목표 달성을 기대했다. 아울러 교육용 키트 공급을 해외 7개국에서 30여개국으로 늘릴 계획이다. 김용석기자@전자신문, ys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