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부와 한국과학기술한림원은 23일 서호수, 장기려, 이휘소 등 3명의 과학기술자를 2005년도 과학기술인 명예의 전당 헌정 대상자로 최종 확정됐다.
과기부는 이들 3명을 명예의 전당 헌정 대상자로 선정하고 이의 신청을 접수한 결과 이의제기가 1건도 없어 헌정이 자동확정됐다고 설명했다.
이들은 향후 공적 조사와 유물 수집, 전시품 제작, 현장 공사를 거쳐서 오는 4월말 까지 국립서울과학관에 헌정될 예정이다. 현재 명예의전당에는 총 16인의 과학선현 및 과학기술자가 헌정되어 있으며 이번에 3명이 늘어나 총 19인이 헌정된다.
조윤아기자@전자신문, foran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