쉰들러엘리베이터 새 CI발표

쉰들러엘리베이터 새 CI발표

쉰들러엘리베이터(대표 유리 왈타 http://www.kr.schindler.com)는 23일 기존의 디자인에 3차원 개념 등을 더해 현대적 감각과 세련된 이미지를 살린 새 기업이미지(CI·로고)를 발표했다.

 회사는 ‘신뢰’ ‘기동성’ ‘혁신’의 3대 핵심가치를 표현하는 이 CI를 본사와 세계 70여개국 지사에서 동일하게 사용하며 2008년까지 모든 유니폼, 제품 등에 단계적으로 적용할 계획이다.

 쉰들러는 지난 2004년 중앙엘리베이터를 인수하면서 국내 시장에 진출한 이후 지난 해 상반기 무빙워크 시장에서 48%의 점유율을 차지하는 등 고속엘리케이터와 에스컬레이터, 무빙워크 분야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1874년 스위스에서 설립돼 전세계적으로는 에스컬레이터·무빙워크 부문 1위, 엘리베이터 부문 2위를 차지하고 있는 연간 매출(2004년 기준) 62억달러 규모의 회사다.

 유리 왈타 사장은 “새 로고 발표를 기점으로 인천 송도, 서울 여의도, 부산 해운대 등에 신축 예정인 초고속빌딩 프로젝트에 적극 참여, 업계 리더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용석기자@전자신문, ys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