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인텔 아태지역 총괄 존 안톤 부사장

[인터뷰]인텔 아태지역 총괄 존 안톤 부사장

 “올 하반기에는 노트북 PC에서 와이맥스를 지원하는 새로운 카드를 출시할 계획입니다.”

 30일 인텔코리아가 주최한 ‘모빌리티 데이’ 행사 참석차 방한한 인텔 아태 지역 존 안톤 총괄 부사장은 인텔은 모빌리티 환경을 위한 다양한 로드맵을 준비하고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안톤 총괄 부사장은 인텔 주도의 모빌리티 기술 혁신 노력을 △울트라모바일PC △무선랜 로드맵 △애플리케이션 등 크게 3가지로 설명했다.

 그 첫번째인 모빌리티를 강조한 울트라모바일PC로는 터치스크린과 펜, 키보드 입력방식으로 통신과 정보, 엔터테인먼트에 대한 소비자의 욕구를 보다 간편하게 충족시켜 줄 수 있으리란 기대다.  안톤 부사장은 또 와이파이에서 와이맥스(WiMax) 802.16e로 가는 무선 로드맵에 따른 대규모 투자로 “하반기 중에 노트북PC에서 와이맥스를 지원하는 ‘모바일 와이맥스 PCMCIA 카드’를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는 “기업용에서도 노트북이 더욱 대세로 자리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모빌리티 활성화를 위한 마지막 단계인 애플리케이션도 중시하고 있다면서 “스카이프, NHN과의 인터넷 전화(VoIP) 등 각종 협업 솔루션 개발에도 전략적 협력을 아끼지 않는 것도 그 때문”이라고 말했다.

 안톤 부사장은 “IDC 조사결과 한국은 전체 PC 시장에서 기업 노트북 비중이 10%가 안되는 유일한 아시아 국가”라며 “기업의 모빌리티 투자 시기는 지금이 적기”이라고 강조했다.

류현정기자@전자신문, dreamshot@